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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데이뉴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제7회 강진만갈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탐방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채 놀이에 빠져 있다.
윤진성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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