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2월 1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본부는 7시 5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4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강서 현장지휘단 등 차량 61대, 인원 197명을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중이다.
소방본부는 공장 내부 작업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변정섭 기자([email protected])
![]() ▲ 대구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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