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어제(21일)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된 'Big Dream,부산의 미래'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
[코리아투데이뉴스]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박중묵·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Big Dreem, 부산의 미래’ 행사에 참석하였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2023년을 ‘부산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미래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오늘 행사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의 미래와 교육의 비전들을 더욱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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