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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진 선수와 임종식 경북교육감
[코리아투데이뉴스] 구미금오고등학교 소속 박소진 선수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투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소진은 15.97m라는 기록을 세우며 15.80m였던 대회신기록을 31년만에 경신했다.
▲ 박소진 선수와 임종식 교육감(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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